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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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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K 18K 변색/화이트골드 도금 벗겨짐 유의사항! (ip:) DATE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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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수리 기본 안내사항 게시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953.co.kr/article/faq/3/2070/




[14K 18K 변색 / 화이트골드 도금 벗겨짐 유의사항]



주얼리를 착용하다 보면 금속표면이 거칠어지고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땀의 염분이나 선크림, 염색약, 가송 소다(수산화나트륨) 성분

금속표면의 흠집을 통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금속을 산화시키면서 발생되기도 하고,

온도의 습기, 공기 중에 노출되는 여러 먼지 등이 합금성분과 결합함으로써

화학반응을 일으켜 변색이 되거나 도금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반지를 착용한 상태로 세면과 설거지, 운동, 공구를 이용한 작업 등을 하거나

또한 잠자리에서도 그대로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엔 이러한 행동들이 별다른 이슈가 되지 않으나

어떤 이들에게는 특정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반지가 검게 묻어나거나

변색, 도금이 벗겨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순금은 변색이 되지 않으나 14k, 18k 등의 합금제품은

은과 구리 등을 금과 합금을 하여 만들어 지는 것으로,

습한 조건 하에서 은, 구리 성분은 부식이 쉽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원인 중의 하나이며 수영장이나 스파에서 소독제로 쓰이는

염소 성분, 바닷가의 염분, 혹은 비누나 세제의 가성소다 (수산화나트륨),

심지어는 소금에 절인 견과류나 크래커, 팝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또한

부식을 유발하여 주얼리를 변색 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제품을 착용한 상태로 생활을 하면 금속표면이 거칠어지고,

땀의 염분이나 세제의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성분이

금속표면의 흠집을 통해 화학반응과 금속을 산화시킴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반지를 착용하는 동안 꾸준히 청결에 주의가 필요하며,

운동, 땀을 흘리거나, 세제를 사용하실때에도 반지를 빼시는 것을 권장해드리며

바닷가나 스파 등에서도 반지 착용을 가능하면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수리내용에 대해서는 [AS안내사항]내 게시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02-3444-5957)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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