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나비반지에 꽂혀서 방문했어요 

손이 통통한 편이라서 다이아반지가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리엔..

정말 영롱존예보스인데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구요 

나비는 착용감 어쩔꺼냐며..

통통손도 쑤욱 들어가서 살눌림이 거의 없어요 

그게 가장 매력인데 

올라와도 끝부분이 둥글다고 해야하나요?

여튼 걸림도 많이 없어서 데일리로 제격이예요 

저희둘은 둘다 로골을 좋아해서 색상은 맞췄어요 

나중에 기분 바뀌면 화이트로도할수있데요 

실장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 어떤 느낌으로 

바꿀수 있다까지 안내해줘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